김창집강사님의 수업시간이다.
제주의 전통문화 및 체험 시간으로
제주어 오름과 야생화등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제주 안덕면 광평리에 자리하고 있는[왕이메]를 탐방.
가을이 오는 길목마냥 오름 곳곳에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볼수 있었다.
빨갛게 익어가는 망개도 있었고,청초하고 수줍은듯 피어난 육모초의 작은 꽃잎들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저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다.
이번 현장 체험 학습은 제3기 수강생들의 단합과
제주어공부에 열정을 보여주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