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3-04-18 21:34:58)
콩쥐야 는 제게 강 낭골겡이(골은 기역밑에 아래아 받침은ㄹ로발음됨) 자갈밧 메곡 오널 안에 못허민 혼날거여 이
콩쥐야 오널은 정지에 신 빈 물항에 물 고득 체워뒁 쉬라.
일도 안허곡 무사 경 헛질 걸엄시니
무사 와싱고 양
난 맞지 안헐거 담고 팥쥐야 신어보라
이젠 엇수다. 딴집의 강 봅써
급히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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